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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땅값 3.92% 상승...하남 6.9% 최고
  • 자료출처 : 국토교통부
  • 날짜 : 2020.01.28
  • 조회수 : 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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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전국 땅값이 3.92% 올랐다. 정부 부동산대책으로 7년 만에 상승세가 꺾였다. 그러나 3기 신도시 호재가 있는 경기도 하남시 등은 7% 가까이 치솟았다.

 

국토교통부는 27‘2019년 연간 전국 지가변동률 및 토지거래량을 발표하고 지난해 전국 땅값 상승률이 전년(4.58%) 대비 0.66% 포인트 하락했다고 밝혔다.

 

땅값은 서울 (5.29)·세종(4.95)·광주(4.77) 순으로 올랐다. 이어 대구(4.55), 대전(4.25) 4개 시·도는 전국 평균(3.92)보다 높았다.

 

시군으로 보면 경기 하남시(6.90), 대구 수성구(6.53), 경기 과천시(6.32), 경기 용인처인구(6.20), 경북 울릉군(6.07)이 높은 상승률을 보였으며, 경남 창원성산구(-1.99), 창원의창구(-1.90), 울산 동구(-1.85), 제주 서귀포시(-1.81), 제주 제주시(-1.74) 등은 땅값이 하락했다.


용도별로는 주거(4.42), 상업(4.32), 녹지(3.35), 계획관리(3.34), 농림(2.94), 생산관리(2.44), 공업(2.24) 순으로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19년 연간 전체 토지(건축물 부속토지 포함) 거래량은 약 2902000 필지(1,869.6, 서울 면적의 약 3.1), 전년도 연간 토지거래량(3186000 필지) 대비 약 8.9%(283,894 필지) 감소했다.

 

전년 대비 수도권(166,188 필지, 전체 감소량의 58.5%) 및 주거용(163,926 필지, 전체 감소량의 57.7%) 거래량 중심으로 감소했으며, 거래원인별로는 전년 대비 분양권(170,979 필지, 17.3%)과 매매(117,317 필지, 6.7%) 거래량이 모두 감소했다.

 

한편, 건축물 부속토지를 제외한 순수토지의 ‘19년도 거래량은 약 1024000 필지로 전년(1089000 필지) 대비 6.0% 감소했다.

 

전년 대비 전체토지 거래량은 대전(11.3)·대구(7.3)·부산(3.4)·인천(2.9)·울산(2.8)에서는 증가했고, 나머지 12개 시·도에서 감소했다. 순수토지 거래량은 전년 대비 대구(3.7)·충북(1.3)·대전(0.7)은 증가했고, 울산(25.8)·제주(21.2)·세종(14.5)·광주(13.8) 등은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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