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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최상위 고급 주택을 일겉는 하이퍼엔드(Hyper-end)라는 단어가 등장했습니다.

한동안 하이엔드 주거 상품들이 많이 분양을 했었는데요.

하지만, 걸맞지 않은 상품들까지도 무분별하게 하이엔드 단어를 사용함으로써 진정한 의미가 희석되어 하이엔드가 마치 노멀한 의미처럼 느껴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혼란을 주는 하이엔드 상품과 차별성을 두기 위해 상위 0.1%을 위한 신조어인 하이퍼엔드(Hyper-end)가 만들지게 되었습니다.

외국에서는 트리피홈(Tropy Home) 또는 트로피 프라퍼티(Tropy Property)라고 불립니다.

이러한 최상위 라인업 명칭을 붙이려면, 지금까지 알려져 있는 하이엔드 조건보다 월등해야 될 텐데요.

ⓐ 건축 디자인 및 구조의 차별

ⓑ 탁월한 입지와 프라이버시 보장

ⓒ 소장가치가 높은 주변 환경

ⓓ 6성급 이상의 호텔식 서비스와 커뮤니티

ⓔ 최상위 명품 가전 & 가구 라인업

실질적으로 더 많을 수 있지만, 위 5가지만이라도 모두 만족하는 주거상품은 그리 많지 않을 듯하며, 제가 보기에는 위 5가지 중 ⓐ와 ⓒ가 가장 어려운 조건이 아닐까 합니다.

그중에서도 ⓒ 소장가치가 높은 주변 환경을 살펴보자면, 지금도 견줄 것 없이 한강조망권이 단연 최고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그 한강 조망권을 가장 가까이에서 전세대의 영구적인 소유품으로 만든 '포제스 한강'이 오늘의 주제입니다.

1. 강내음, 한강 빛반사로 맞이하는 아침

구 한강호텔부지 자리로 정말 넘어지면 한강에 빠질 듯 가까운 위치에 사업지가 들어섭니다.

한강자전거길까지 거리가 16미터 밖에 안되며, 단지에서 바로 내려갈 수 있어 접근성도 가장 빠릅니다.

또한, 단지 내 전망대도 만들어 단지 내 산책하면서도 한강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한강을 가장 가까이서 느끼고 접할 수 있다는 점은 포제스 한강의 가장 큰 매력 포인트로 보여질 듯 하네요.

2. 파노라마 영구 한강조망 소유

'한강' 이름의 가치는 매우 높고, 한강뷰를 소유한다는 것은 대다수의 부러움과 선망의 대상이 됩니다.

그런 선망의 대상인 한강뷰 중에서도 남다른 한강뷰이냐 아니냐, 그리고 시세차익과 소유가치를 높여줄 수 있는 조건을 가지고 있느냐 아니냐에 관심이 많을 것으로 보입니다.

㉠ 눈으로 보이는 한강뷰의 범위

㉡ 보이는 한강조망권역(무엇이 보이는지)

㉢ 한강을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내부 설계

㉣ 한강 접근성과 안전성

㉤ 세대간 간섭 없는 프라이빗 공간 보장

㉥ 멋진 한강 대교 한두 개는 확보

㉦ 강렬한 시티뷰와 평온 자연뷰 둘 다 가능한 곳

위 조건 중 넓게 한강을 볼 수 있는 내부설계, 그리고 무엇이 보이는지, 접근성 정도가 좋을 수록 보유가치가 높지 것으로 보입니다.

3. 모던한 커튼월 시공

포제스 한강은 한강을 가장 넓게 그리고 많이 볼 수 있도록 커튼월 시공을 적용했습니다.

지나가다 포제스 한강을 본 사람들이 "저 건물은 아파트인가? 리조트인가? 호텔인가? 몰인가?라는 질문이 나올 정도로 사람들의 시선을 끌도록 외부 디자인에도 많은 신경을 쓴 듯 합니다.

이러한 점은 건물의 소장 가치와도 연결이 되는데요.

우리 주변에 이러한 건물로는 시간이 지나도 모던함과 현대적 외관을 유지하고 있는 63빌딩, 롯데월드타워, 여의도 IFC, 코엑스, 인천공항, 서울역, 서울시청, 해운대 엘시티 등이 있습니다.

위 건물은 페인트 부식, 벽 갈라짐, 퇴색 등의 문제없이 20년이 지나도 건물의 노후화가 적고, 건물 가치가 유지되는 특성을 지닌 커튼월 시공의 대표적 예입니다.

커튼월 공법(시공)은

양쪽 기둥 사이에 유리를 커튼처럼 설치한 공법을 의미합니다.

거실 창문 위아래 틀 없이 바닥부터 천정까지 다 유리로 덮여지는 설계로 일반 구조보다 한강을 볼 수 있는 시계가 매우 넓습니다.

단점은 채광량과 단열이 문제입니다.

초창기 때와 다르게 현재는 3중(코팅)유리를 적용하여 채광량과 단열 문제를 많이 해소했다고 하네요. 근래 커튼월이 적용된 건물에 대한 컴플레인은 못 들어 본 듯하니 기술이 많이 좋아진 듯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단점보다 한강변을 선택함에 한강이 더 많이 보는 것이 단점이 될 수는 없을 것입니다.

4. 청약

본 아파트는 청약으로 진행됩니다.

분양가가 높아 청약에 어려움이 있는 분도 많이 계실텐데요.

그래서 모델하우스 방문하여 사전의향서 제출 후 청약 당첨된 분에게는 시행사에서도 특혜 제공을 기획 중입니다.

청약이 좋은 점은 청약을 하지 않으면, 정당계약 후 잔여호실 선착순 추첨까지 마친 다음 일반분양 때 잔여세대 접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맘에 드는 호실이 당첨된 분들은 바로 계약으로 이뤄져 애매한 호실이 남을 수 있으므로, 청약의 기회를 꼭 사용해 보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포제스 한강

분양 문의 & 팀원 문의

010-3175-4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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