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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값 0.09% 올라 11주 연속 상승
  • 자료출처 : 한국부동산원
  • 날짜 : 2024.06.07
  • 조회수 :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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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값이 11주 연속 오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서울 노··(노원·도봉·강북) 25개 자치구의 아파트값은 올해 처음으로 상승세를 보였다.

 

한국부동산원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63일 기준 서울 아파트 가격은 전주 대비 0.09% 올라 전주(0.06%) 보다 상승폭이 더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주(0.01%) 대비 상승폭 유지됐다. 수도권(0.03%0.05%) 및 서울(0.06%0.09%)은 상승폭 확대, 지방(-0.01%-0.02%)은 하락폭이 확대됐다.

 

시도별로는 전북(0.07%), 인천(0.06%), 경기(0.03%), 충남(0.03%), 강원(0.02%), 경북(0.01%) 등은 상승, 대구(-0.08%), 제주(-0.07%), 부산(-0.05%), 경남(-0.03%), 전남(-0.02%) 등은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지역은 주택시장 불확실성 해소되지 않아 전반적으로 관망세를 유지 중인 가운데 저가매물 소진 이후 지역별 선호단지 중소형 규모 위주로 매수문의 꾸준히 유지되면서 매도 희망가가 상향조정되는 등 상승세가 지속된 것으로 나타났다.

 

강북권에서 성동구(0.19%)는 행당·왕십리‧성수동 위주로, 종로구(0.14%)는 창신‧홍파‧무악동 위주로, 용산구(0.13%)는 이촌동 주요단지 위주로, 서대문구(0.12%)는 남가좌‧북아현동 위주로, 마포구(0.11%)는 대흥‧염리‧용강동 대단지 위주로 상승흐름을 나타냈다.

 

강남권은 지역별 주요단지에서 상향조정된 매도희망가 수준에서도 간헐적 거래 발생하며, 송파구(0.14%)는 잠실‧신천동 위주로, 서초구(0.14%)는 잠원‧반포동 위주로, 강남구(0.12%)는 압구정‧역삼‧대치동 주요단지 중심으로 상승세가 나타났다.

 

전국 주간 아파트 전세가격은 지난주(0.05%) 대비 상승폭 축소됐다. 수도권(0.11%0.11%) 및 서울(0.10%0.10%)은 상승폭 유지, 지방(-0.01%-0.02%)은 하락폭이 확대됐다.

 

시도별로는 인천(0.15%), 경기(0.10%), 강원(0.10%), 울산(0.04%), 충남(0.04%), 충북(0.01%) 등은 상승, 부산(0.00%)은 보합, 대구(-0.09%), 제주(-0.06%), 경북(-0.06%) 등은 하락했다.

 

서울지역은 매물 부족에 따른 호가 및 거래가격 상승 지속되며, 역세권․대단지․소형 규모 위주로 대기수요 꾸준히 유지되어 상승세 지속되고 있으며, 인근 구축에서도 상승거래 발생하는 등 상승흐름 보이고 있다.

 

강북권에서 은평구(0.20%)는 신사‧응암동 구축 위주로, 성동구(0.18%)는 성수동1가‧옥수동 주요단지 위주로, 서대문구(0.16%)는 북아현‧홍제동 역세권 대단지 위주로, 중구(0.14%)는 회현동1가‧회현동2가 역세권 소형 규모 위주로, 성북구(0.12%)는 동소문동4가‧삼선동3가 신축 위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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