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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전국 땅값 1.89%↑…세종 2.55%로 최고  
  • 자료출처 : 국토교통부
  • 날짜 : 2022.07.25
  • 조회수 : 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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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분기 전국 땅값이 1.9% 가까이 오르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세종시는 2.5% 넘게 오르며 전국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은 2022년 상반기 전국 지가가 1.89% 상승했다고 25일 밝혔다. 지가 상승률은 지난해 하반기(2.11%)와 상반기(2.02%)와 비교해 각각 0.22%포인트, 0.13%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지역별 상반기 지가변동률은 ‘21년 하반기 대비 수도권(2.41%2.12%) 및 지방(1.61% 1.51%) 모두 소폭 축소되었다.

 

이 가운데 서울(2.63% 2.29%), 경기(2.21% 1.99%), 인천(2.19% 1.77%)로 서울과 경기가 전국 평균(1.89%)보다 높은 수준을 보였으나, 수도권 모두 ‘21년 하반기 대비 상승폭이 감소하였다.

 

반면 세종(2.93% 2.55%), 대전(2.24% 2.04%), 부산(2.11% 1.91%) 3개 시의 변동률이 전국 평균(1.89%) 보다 높았다.

 

전국 250개 시군구 중 서울 성동구·부산 해운대구 2.94%, 경기 하남시·안양동안구 2.77% 64개 시군구가 전국 평균(1.89%)을 상회하였다. 이 가운데 상업 2.03%, 주거 2.02%, 공업 1.79% 등으로 나타났다.

 

‘22년 상반기 전체토지(건축물 부속토지 포함) 거래량은 약 1271,000 필지(966.3), ‘21년 하반기(1553,000 필지) 대비 18.2%(282,000 필지) 감소, ‘21년 상반기(1744,000 필지) 대비 27.1%(473,000 필지) 감소하였다.

 

건축물 부속토지를 제외한 순수토지 거래량은 약 535,000 필지(897.4)‘21년 하반기 대비 9.8%, ‘21년 상반기 대비 18.3% 감소하였다.

 

‘21년 하반기 대비 전체토지 거래량은 대구 39.4%, 부산 27.3% 15개 시·도에서 감소, 제주 0.7%, 전북 0.1% 소폭 증가했다. 순수토지 거래량은 광주 37.4%, 대구 19.9%, 대전 18.8% 17개 시·도에서 모두 감소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향후에도 토지 가격 및 토지 거래량 변동추이 등을 면밀히 모니터링하여 이상 현상에는 적극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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