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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택 가구 940만가구 육박…다주택자 줄었다
  • 자료출처 : 통계청
  • 날짜 : 2022.11.15
  • 조회수 : 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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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주택 가격이 급등한 영향으로 무주택 가구가 940만 가구에 육박했다.

 

통계청이 15일 발표한 ‘2021년 주택소유통계를 보면 지난해 주택을 소유한 개인은 1,5089,000명으로 전년 대비 393,000(2.7%) 증가했다.

 

주택 소유자 1,5089,000명이 가진 주택 수는 1,6242,000가구로 1인당 평균 1.08가구였다. 전년보다 274,000가구(1.7%) 증가했다. 주택을 한 채만 가진 사람이 전체 소유자의 84.9%였다. 2채 이상 소유한 사람은 15.1%를 차지했다.

 

주택을 소유한 가구의 평균 주택자산가액은 37,600만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0(32,400만 원)보다 5,200만 원(16.0%) 늘어난 것이다. 1가구당 평균 주택면적은 86.6㎡이다.

 

무주택자에서 지난해 주택 소유자가 된 사람은 1036,000명이었다. 이중 주택을 한 채 취득한 사람은 96.5%였고, 2건 이상 취득한 사람도 3.5%로 집계됐다. 반대로 집을 팔아 무주택자가 된 사람은 552,000명이었다. 1주택자에서 주택을 2채 이상 소유한 다주택자가 된 사람은 283,000명이었고, 다주택자에서 1주택자로 바뀐 사람은 328,000(13.6%)으로 각각 나타났다.

 

일반 가구의 주택 소유율은 56.2%로 전년 대비 0.2%p 증가했다. 지역별 주택 소유율은 울산(64.2%), 경남(63.0%), 전남(61.4%) 순이었고, 낮은 지역은 서울(48.8%), 대전(52.8%), 세종(53.4%) 순으로 나타났다.

 

가구특성별 주택 소유율은 가구주 연령대가 70대인 가구(70.4%), 가구원 수는 5인 이상인 가구(74.6%), 세대구성은 3세대 이상인 가구(79.2%)에서 높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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