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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전국 땅값 0.82 상승…15년 만에 최저 수준
  • 자료출처 : 국토교통부
  • 날짜 : 202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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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전국 토지가격 상승률이 0.82%에 그쳤다. 2008년 이후 15년 만에 최저 수준이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3년 전국 지가변동률 및 토지거래량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지가 변동률은 0.82% 상승을 기록했다. 상승폭은 '22(2.73%) 대비 1.91%p, '21(4.17%) 대비 3.35%p 축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 수도권(3.03% 1.08%) 및 지방(2.24% 0.40%) 모두 '22년 연간 변동률 대비 낮은 수준을 보였다. 시 도별로는 세종(3.25% 1.14%), 서울(3.06% 1.11%), 경기(3.11% 1.08%) 3개 시도가 전국 평균(0.82%)을 상회하였다. 이와함께 용인처인구 6.66%, 성남수정구 3.14%, 군위군 2.86%, 울릉군 2.55%, 강남구 2.43% 50개 시군구가 전국 평균을 상회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수도권과 지방은 지가 상승폭에서 차이를 나타냈으며, 250개 시군구 중 89개 시군구가 연간 지가변동률 0.0% ~ 0.3% 수준을 나타냈다.

 

전국 지가는 '233(0.01%) 상승전환을 기점으로 10개월 연속 상승을 나타내고 있으나 최근 상승폭이 축소되었다. 이 가운데 녹지지역 1.23%, 공장용지 1.28% 등이 상승하였다.

 

'23년 전체토지(건축물 부속토지 포함) 거래량은 약 182.6만 필지(1,362.4)로 나타났다. '22년 대비 17.4% 감소(38.3만 필지), '21년 대비 44.6% 감소(147.1만 필지)하였다. 건축물 부속토지를 제외한 순수토지 거래량은 약 71.0만 필지(1,263.8),'22년 대비 27.1% 감소(26.4만 필지), '21년 대비 43.1% 감소(53.8만 필지)하였다.

 

지역별로 '23년 전체토지 거래량은 '22년 대비 대구 18.5%, 대전 6.9% 3개 시·도에서 증가하고, 14개 시·도에서 감소하였다. 순수토지 거래량은 세종 △46.0%, 부산 △42.7%, 대전 △40.0% 17개 시·도에서 모두 감소하였다.

 

지가변동률과 토지거래량에 대한 상세 자료는 ‘R-ONE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 (www.reb.or.kr/r-one, 지가변동률 12411, 토지거래량 13106시 공표 예정) 국토교통 통계누리’ (stat.molit.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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