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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신규택지 14만가구 추가 공급하겠다
  • 자료출처 : 국토교통부
  • 날짜 : 2021.08.31
  • 조회수 : 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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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의왕·군포·안산시 경계지역에 1기 신도시인 안양시 평촌과 비슷한 규모의 신도시가 들어선다. 정부는 이 곳을 포함한 수도권 7개 지역에 12만 가구 규모의 신규 공공택지를 조성키로 했다.

 

국토교통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대도시권 주택공급 확대를 위한 3차 신규택지 공공택지 추진계획을 내놓았다.

 

3차 신규 공공택지는 태릉 등의 계획변경, 주택시장 상황 등을 감안하여 당초 계획된 131,000가구 대비 9,000가구 증가한 14만 가구를 공급한다.

 

수도권에는 의왕 군포 안산, 화성 진안 신도시 규모 2, 인천구월2, 화성봉담3 중규모 택지 2, 남양주진건, 양주장흥, 구리교문 소규모 택지 3곳 등 7곳에 총 12만가구를 공급한다.

 

지방권에는 대전죽동2, 세종조치원, 세종연기 등 소규모 택지 3곳에 총 2만가구를 공급하겠다는 방안이다.

 


의왕·군포·안산(41,000가구)과 화성 진안(29,000가구)은 신도시에 버금가는 물량이 나온다. 인천 구월2(18,000가구)와 화성 봉담3(17,000가구)100이상 중규모 택지로, 남양주 진건(7,000가구) 양주 장흥(6,000가구) 구리 교문(2,000가구)은 소규모 택지로 지정된다.

 

남양주진건과 구리교문의 경우 서울 노원구 태릉골프장과 3~4거리에 있다. 태릉지구의 공급물량이 줄어든 것을 보완하며 서울 동북권 주택 수요를 흡수할 수 있는 지역으로 꼽힌다. 지방에선 대전죽동2(7,000가구)와 세종조치원(7,000가구), 세종연기(6,000가구) 3곳이 확정됐다.

 

수도권 신규 택지는 GTX 노선을 따라 조성된다. 3차 신규 택지 중 규모가 가장 큰 의왕·군포·안산 신규 택지는 GTX-C 노선 우선협상자와 의왕시가 함께 제안한 GTX-C노선 의왕역 정차가 검토된다.

 

또 기존 광역교통계획 등과 연계한 BRT 노선(반월역~군포~의왕역) 등을 신설, 대중교통 연계체계가 강화된다. 화성진안 신규 택지는 지구 내 남북 간 경전철 등이 검토되고 동탄트램을 통해 GTX-A 노선과 연계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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